여가사진
감나무 밑에 장독대를 꾸며봤습니다.
까치밥으로 멏개 남겨둔 감나무 아래 맛있는 김치가 익어가는
한적한 풍경을 색칠하고 오리고 꾸미셔서 완성품을 들고
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이 너무 예쁘시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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